상품명: Chrome Hearts 크롬하츠
데이저스트용 시계 체인 커스텀
소재: 925실버 / 925실버 + 18K골드도금
두께: 약 20MM
종류:
데이저스트 구형 36MM
데이저스트 신형 41MM
컬러:
1. 실버
2. 화이트골드도금
3. 옐로우골드도금
4. 핑크골드도금
사이즈: 13cm부터 23cm까지 가능
그 외 원하시는 사이즈로 맞춤 제작 가능
(주문 시 손목둘레를 체크해주세요.)
가격:
실버 550,000원 / 도금 600,000원
(사이즈,러그MM수에 따라 추가금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크롬하츠 데이저스트용 시계 체인 커스텀 입니다.
애플워치로 나온 플러스 체인이지만
정품으로도 데이저스트 시계에 결합하여
약 360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데이저스트 구형 36MM / 신형 41MM 두가지 사이즈 가능하고
데이저스트 외로도
일반 가장 많은 커스텀 의뢰가 있는 로렉스나
원하는 일반 아날로그 시계에도 커스텀 가능합니다.
현재 인기가 제일 많은 제품이고
그리고 문의가 제일 많이 들어왔던 제품입니다.
밴드 자체도 가장 많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서브마리너,데이토나,익스플로러 등등
가장 기본 모델들에 사용되는
오이스터체인을 오마주로 크롬하츠 느낌을 살려
팬던트로 인기가 많은 플러스 참이
센터에 들어가서 완성되는 제품입니다.
패션 커뮤니티에도 구매한 사람들의 후기나 자랑글이 올라오면
높은 인기글로 많이 보이는 아이템이면서
작년말부터 끊임없는 의뢰 문의가 있었던 제품입니다.
크롬하츠에서 애플워치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일본에서는 일반 데이저스트나 다른 시계에도 맞춰서
아주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일반 크롬하츠 로렉스나 리차드밀
그리고 파텍필립에 연결되어 판매되던 시계체인을 생각해본다면
조금은 화려하거나 너무나 남성적인 느낌의 디테일과
무게감 그리고 러프함이 돋보였다면
이 제품은 더 유니섹스에 맞춰진
심플하지만 아이덴티티는 확실하게
유행없이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종로왕도 처음에는 너무 밋밋하고 심심해보였지만
보면 볼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안질리는 디자인으로
어떤 시계에도 오랫동안
전투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애플워치의 경우 에르메스,톰브라운,마르지엘라 등
하이엔드 브랜드들과의 협업 제품들 모두 큰 인기로
많은 프리미엄리셀도 형성되고 차별화된 시선을 받을 수 있는
럭셔리 제품을 많이 선보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과 임팩트있는 디자인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정품이미지
